에이스침대, 루나토·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에이스침대는 신혼부부 등 봄철 새로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고급형 침대 '루나토'와 특허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루나토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갈색 색상에 진한 애쉬(Ashㆍ잿빛) 색상의 나무로 포인트를 준 고급형 침대다.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차분한 컬러를 적용해 어떠한 침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수면 스타일이 다른 부부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신체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신체 라인에 맞춰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줘 숙면을 돕는다. 매트리스 수명 자체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했다. 위에서 한번 아래서 또 한 번, 두 번 받쳐주는 스프링의 더블쿠션 시스템으로 오래 사용해도 탄력이 남아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침대공학연구소의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통과해 예비 부부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숙면을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앉았을 때와 누웠을 때의 체중 분포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누워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누웠을 때 몸과 허리를 잘 받쳐주는지, 위생적이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한지, 침대 전문 브랜드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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