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티스는 이찬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상훈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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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7.03.09 17:2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티스는 이찬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상훈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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