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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중 한 명인 김평우 변호사와 박사모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재가 8인 재판관으로 심판 선고를 내린다면 인용이든 기각이든 무효"라며 헌재 판결에 불복할 것을 암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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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3.08 14:07
수정2022.03.27 18: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중 한 명인 김평우 변호사와 박사모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재가 8인 재판관으로 심판 선고를 내린다면 인용이든 기각이든 무효"라며 헌재 판결에 불복할 것을 암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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