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재 판결이 임박한 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사모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3.08 10:50
수정2022.03.27 18:1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재 판결이 임박한 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사모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