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태영건설은 평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수분양자들에 950억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15년 자기자본의 7.5%다.
회사 측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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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3.07 15:4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태영건설은 평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수분양자들에 950억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15년 자기자본의 7.5%다.
회사 측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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