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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풀무원의 자연은맛있다가 ‘곰탕칼국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곰탕칼국수는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6시간 동안 푹 고아 우려낸 사골 국물 분말스프에 국산 대파 건더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국물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맛을 내기 위해 일반 라면 면발 대비 넓고 얇은 3mm 칼국수 생면 면발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면발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려 부드럽고 쫄깃한 생면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포화지방이 적고 일반 튀긴 면 대비 칼로리가 100㎉ 이상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개입 545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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