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배우 김민석이 드라마 '피고인'에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아역배우 신린아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6일 김민석은 자신의 SNS에 "우리 꼬마 아가씨, 성규하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석과 신린아가 볼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현재 두 사람은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민석은 아픈 동생을 살리기 위해 하연(신린아)을 납치한 성규 역을, 신린아는 박정우의 딸 하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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