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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데뷔 8년 차 걸그룹 티아라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티아라는 5월 초 13번째 미니앨범과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12번째 미니앨범 ‘REMEMBER’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띠아모’는 티아라의 기존 댄스곡과는 다른 미디엄 템포의 노래로, ‘신선하다’는 평가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이들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젠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티아라 파이팅”, “티아라 노래 믿고 듣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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