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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봄이 오는 소리에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인 5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의 한 개울가에서 참개구리들이 포근한 햇살 아래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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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3.05 11:0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봄이 오는 소리에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인 5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의 한 개울가에서 참개구리들이 포근한 햇살 아래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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