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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지난 19일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 시설하우스에 활짝 핀 수련꽃이 봄소식을 전하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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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2.19 10:1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지난 19일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 시설하우스에 활짝 핀 수련꽃이 봄소식을 전하면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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