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고등래퍼'가 1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4일 Mnet '고등래퍼' 측은 '고등래퍼'가 1회 연장을 결정해 오는 31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7부작으로 예정돼 있던 '고등래퍼'는 8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3일 방송에서는 각 지역 최종 대표 3인에 들기 위한 지역 대표들간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대표 3인에는 최하민, 양홍원, 김선재, 마크, 김동현, 방재민, 윤병호 등이 결정돼 앞으로의 대결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