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주요 발생원인 입산자의 부주의와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봄철 등산객의 증가 및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는 조그만 불씨에 의해서도 대형산불의 발생가능성이 높다. 2017년 현재까지 광주 전역 12건의 임야화재 중 11건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집계되며 그 중 2건은 입산자의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조사됐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은 입산자의 부주의와 산림인접지역의 소각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등산로에서 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은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휴대금지, 산림인접지역에서 농산물 관련 소각행위금지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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