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 소방안전관리 수준 향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겨울철 기간 관내 노유자시설 및 장애인시설 3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관리 능력 평가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구지역은 도농복합형 도시지역으로 노인건강타운 등 실버 관련 요양시설과 장애인 시설이 다수 산재되어 있어 화재나 재난 시 대형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다.
남부소방서는 관내 요양시설중 대표적인 화재취약 우려대상 32개 대상을 중점으로 화재예방 간담회, 취약시간 기동순찰 및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관련시설에 대한 화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관계자와 야간 멘토링 제도 운영으로 통해 시설관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방안전관리 능력 평가제를 도입하여 평가후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교육으로 화재위험요소 저감에 크게 기여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안전관리 능력강화를 통해 안전한 실버문화 형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