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지 환자를 구한 5명의 소방관에게 하트세이버 인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1일 오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한 5명의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 및 배지 수여했다.
지난해 10월 봉선동 근린공원 내 운동 중 이던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현장에 도착한 박민주 구급대원 외 2명이 환자를 인계받아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6회 제세동 실시 및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처치를 실시하여 환자는 현재 일상생활에 복귀에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도착 전 심전도 및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 도착후 72시간 생존해야 받을 수 있다.
이성연 광주남부소방서장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일이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생명지킴이로써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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