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생활현장 방문을 통한 신년 업무 개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3일 10시부터 무등시장 및 봉선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민생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취지를 두고,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실시됐다.
행사 간 소방대원 30여명은 무등, 봉선시장에서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하여 화재예방 캠페인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보이는 소화기 점검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 등 화재예방에 힘을 기울였다.
이정자 예방안전과장은 "2017년 정유년 한 해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의 사각지대를 미리 점검하고, 지역실정에 감안한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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