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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봄을 맞아 3일 국회 본청 앞 화단에서 직원들이 지난겨울 내 화단을 덮어두었던 볕 집을 걷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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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3.03 10:23
수정2022.03.27 20: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봄을 맞아 3일 국회 본청 앞 화단에서 직원들이 지난겨울 내 화단을 덮어두었던 볕 집을 걷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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