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의 왕지혜와 강은탁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뉴욕 발령을 제안한 오해원(김예령 분) 모습이 그려졌다.
박우혁(강은탁 분)의 모친 해원이 은방울을 불러 “이제 그만 우리 은탁이 놔줘라”고 부탁했지만 방울은 “죄송하다”라는 말로 헤어질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에 해원이 “아직도 사별한 남편의 부모랑 같이 사는 게 말이 되냐”라며 발끈하자 방울은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때마침 은탁이 들어왔고, 고개 숙인 방울의 모습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해원은 은탁과 방울의 교제를 일부 허락하겠다며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뉴욕 지사에서 2년간 근무해 은탁에게 걸맞은 스펙을 쌓으라는 것. 이를 들은 은탁은 “그게 바로 헤어지라는 뜻 아니냐”라며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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