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상무와의 시범경기, 대표팀 선발투수 2회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강판되고 있다. 이대은은 1.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7.03.02 19:55
수정2022.03.17 22:0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상무와의 시범경기, 대표팀 선발투수 2회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강판되고 있다. 이대은은 1.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