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잡스’ 노홍철·박명수·전현무, 첫방송부터 디스전 펼쳐 ‘폭소’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잡스’ 노홍철·박명수·전현무, 첫방송부터 디스전 펼쳐 ‘폭소’ '잡스' 노홍철, 전현무, 박명수/사진= JTBC '잡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잡스’ 첫방송에서부터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디스전을 펼친다.

2일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첫 녹화부터 찰떡궁합 호흡을 선보였다.


녹화 초반, MC들은 서로를 디스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홍철은 “박명수가 메인 MC를 하면 말아먹는다는 설이 많은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메인 MC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노홍철씨 돈은 받고 일합니까?”라고 반박하자 전현무도 “지금은 재능기부 할 시기 아닌가?”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이다.


한편, JTBC ‘잡스’는 2일 밤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