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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지난해 영업손실 357억…적자지속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부토건은 지난해 영업손실 356억6010만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03억3742만원으로 12.6%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851억787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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