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삼립이 사계절 즐기는 정통 중국식 찐빵인 빠오즈 브랜드 '호호바오'를 론칭하고 관련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호호바오는 얇은 피와 육즙이 가득 찬 정통 텐진식 '빠오즈'를 구현한 제품이다. 중국에서 아침식사로 인기있는 식사대용식이다.
특히 호호바오는 SPC그룹에서 11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와 우리쌀로 반죽해 얇고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반죽의 미세한 기공을 통해 소의 육즙을 풍부하게 머금게 했다. 소는 큼직하게 썰어낸 국내산 돼지고기와 생양파와 양배추를 사용했으며, 푸짐하게 양을 늘려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호호바오는 향긋한 부추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바오’,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간 ‘고기바오’, 탱글한 새우와 야채를 넣은 ‘새우바오’까지 3가지 맛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중화요리 전문가 이연복 쉐프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정통 중화풍의 콘셉트를 강조하고자 했다. SPC삼립은 이연복 쉐프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6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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