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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따뜻한 남쪽 완도 생일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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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따뜻한 남쪽 완도 생일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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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우리나라 남쪽에 조그마한 섬, 완도 생일도를 아시나요.

인구 900여명이 거주하며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모두가 한가족 같은 마음으로 이름처럼 매일 매일 생일인 곳, 전남 완도군 생일도.


생일도(면장 이송현)는 사계절 모두 온난하고 따뜻한 기후로 사계절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생일항에서 도착하면 전국에서 가장 큰 생일 케익이 관광객을 반기고, 지난해 전국 공모를 통해 이름을 얻은 200년을 훌쩍 넘은 소나무, 생일송이 웅장한 맘으로 생일을 찾는 이들의 마음에 포근함과 든든함을 준다.


생일송은 가지를 넓게 편 모습이 섬을 찾는 방문객을 두 팔을 벌려 고향 어머니의 포근함과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형상을 하고 있어 생일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갖게 한다.


또한, 캐릭터로 생일도 밥상 개발해 생일상을 받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것이다.


주 소득원으로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전복, 미역, 다시마로 미역은 산모들에게 최고의 상품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성인들의 손바닥 2개를 합친 것 보다도 더 큰 자연산 전복과 아이들 팔뚝만한 자연산 홍합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어 도시로 떠났던 젊은 청년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덕우도(생일)


이젠 교통 불편도 옛말이 되어 육지가 된 완도군 약산면에서 20여분밖에 소요되지 않고, 하루 왕복 10차례 넘게 왕복 운행하고 있는 완농페리가 있고, 완도항에서 매일 왕복 2회 운항하는 여객선 섬사랑호는 생일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이 되어 교통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또한, 생일도는 몇년전 괴물 멧돼지가 출몰하여 언론과 전 국민이 흥분했던 곳으로 제2의 완도 청산도라 불리며, 천혜의 청정자원과 멧돼지가 숨어 살며 자유 분망하게 뛰어 노는 흑염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 주는 곳이다.

가고싶은 섬, 따뜻한 남쪽 완도 생일도를 아시나요 금곡해수욕장


주요관광지로는 남해안 최고의 청정가족 휴양지 금곡해수욕장, 몽돌이 파도에 힘 받아 살포시 울어대는 용출해수욕장, 용이 하늘로 승천하고 남은 흔적 용굴이 있으며, 완도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483m) 백운산은 전국 산악 매니아들이 감탄하고 돌아가는 코스로 유명하다.


물론, 산악은 싫고 트래킹을 좋아 한다면 일주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금곡~용출 해안 구간은 완도에서도 유명한 동백군락지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으며, 하늘나라에서 궁궐을 짖기 위해 큰 바위를 하늘로 가져가다 지상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난 작은 자연석 바위가 산재되어 있는 금곡리 해변가는 찾는 이들의 감탄을 저절로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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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답고 청정해역을 보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관광지만 볼 것이 아니라 오는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간 완도군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국민들의 관심으로 생일도를 찾아 청정자원을 관람해도 후회가 없는 관광여행이 될 것이다.


김현종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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