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삼성은 2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기소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미래전략실을 완전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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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7.02.28 15:16
수정2017.02.28 15:28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삼성은 2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기소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미래전략실을 완전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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