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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대행 탄핵과 3월 임시국회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야4당 4+4 회동에 참석, 인사를 나눈 후 돌아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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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28 11:15
수정2022.03.27 20: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대행 탄핵과 3월 임시국회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야4당 4+4 회동에 참석, 인사를 나눈 후 돌아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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