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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대행 탄핵과 3월 임시국회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야4당 4+4 회동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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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28 11:02
수정2022.03.27 20: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대행 탄핵과 3월 임시국회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야4당 4+4 회동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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