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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7일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거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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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27 11:29
수정2022.03.27 21: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7일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거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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