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3월 첫째주에 상장법인 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한국예탁결제원이 26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에는 국동 1개사와 코스닥 상장법인 중 삼아제약, 버추얼텍, 정상제이엘에스, 프리엠스 등 5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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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사 중 10개사는 2월 중에 정기주총 개최를 완료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넥센타이어, 보루네오가구, S&T중공업, S&T홀딩스, 에스앤티모티브, S&TC, 미원화학 등 7개사와 코스닥 상장법인 대호피앤씨, 한국정보통신, 케이엔엔 등 3개사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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