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가수 예은이 '크로스컨트리'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팬들에게 셀프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예은은 자신의 SNS에 동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동영상 속 예은은 차 안에서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제작발표회 갑니당 #크로스컨트리"라는 글을 덧붙여 MBC every1 신규 예능 '크로스 컨트리' 제작발표회 참석을 예고했다.
이어 예은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손을 들어 인사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손인사를 해보았다 #어색 #크로스컨트리"라는 글을 올려 현장에 없는 팬들과도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크컨 보고 싶다아아"(lovely_m****), "언니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화장하고 가시나요? 너무 예쁘잖아요"(bans****), "잘 갔다와용"(hahah****)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로스컨트리'는 예은, 강한나, 보형, 수란 등의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로드트립 프로그램. 오는 2월25일 오후 11시에 MBC every1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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