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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3일 오전 영등포구 아트홀에서 제5회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곳에서 이틀간 지역 내 20개 중?고등학교 교복, 체육복 및 생활용품 등을 1000원에서 1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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