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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0일 오전 구청 앞에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종료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 3개월 동안 지역주민, 기업, 단체 등 적극적인 협력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총 17억2600여만원 성금·품을 모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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