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아스트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을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 112만9943주이며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2월27일부터 2022년 2월21일까지다.
발행 대상자는 나우그로쓰캐피탈사모투자 합자회사(100억원), 키움증권(30억원), 신한금융투자(20억원), SK증권(10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10억원), 에이스신기술투자조합1호(10억원), 농심캐피탈(10억원), 스마일게이트H-세컨더리1호조합(10억원) 등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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