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이하 자중회)가 2016년 7월 출범 이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자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총회를 열고 우수 중소중견기업 벤치마킹과 이업종교류, 각계 전문가 초청 강연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다음 달 2일에는 유흥수 전 주일본대사를 초청해 한일관계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기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인에게 회원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20여개 업종 약 100여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돼 있다.
민남규 자중회 회장은 "올해에는 사단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회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요즘 뉴스를 보면 대내외적으로 기업하기 참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자중회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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