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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남 암살 사건과 관련한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AP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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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2.22 12:48
수정2022.03.27 23:05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경찰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남 암살 사건과 관련한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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