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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 상계1동 주민센터(동장 한여옥)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운영하는 카페 ‘이담’을 조성, 21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졌다.
구는 노원구 동일로 1697 상계1동 주민센터 1층에 40.77㎡(약 13평)규모의 마을커뮤니티 센터인 ‘이담’을 조성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마실공간이 될 수 있도록 카페 운영위원 여러분들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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