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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성 특혜 지원 의혹으로 구속수감중인 장시호씨가 2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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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2.20 15:0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성 특혜 지원 의혹으로 구속수감중인 장시호씨가 2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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