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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낙낙’, 7개 차트 1위…“준비하고 기다릴게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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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낙낙’, 7개 차트 1위…“준비하고 기다릴게 Knock Knock” 트와이스 'Knock Knock' 티저 스틸 컷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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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4연속 히트 기록에 시동을 걸고 있다.

트와이스의 ‘knock knock(낙낙)’은 20일 오전 6시 기준 주요 음원차트 7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소리바다·지니·벅스·엠넷닷컴·네이버뮤직·몽키3·올레뮤직까지 ‘낙낙’이 1위를 차지했다. 멜론에선 공개 직후 오전 1시 차트, 2시 차트에서 압도적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자정 트와이스는 스페셜앨범 ‘트와이스코스터: 레인2’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낙낙’으로 돌아왔다. 지난 3장의 앨범을 통해 만들어온 트와이스의 발랄함에 또래들이 꿈꿀 법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일탈’의 이미지를 덧붙였다.

‘낙낙’은 신나는 하우스비트를 기반으로 한 음악.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 직선적인 사운드가 기존 곡들과는 조금 다르면서도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멤버들의 예쁘고 밝은 에너지가 잘 어우러진 노래다.


‘밤이 되면 내 맘속에 출입문이 열리죠/누군가 필요해’와 같은 가사는 귀여운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내일도 모레도 다시 와줘/준비하고 기다릴게/Knock Knock Knock Knock my door/Knock Knock Knock Knock my door’의 가사가 핵심이다.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치어 업(CHEER UP)’ ‘TT(티티)’까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트와이스. 이들의 신곡 ‘낙낙’이 이전 곡의 기록을 뛰어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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