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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이복형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병원이 18일 외부인들의 통제를 차단하며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지난 15일 이 곳에서 김정남에 대한 1차 부검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이날 재부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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