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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뇌물공여 등의 협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구속 후 첫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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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8 15:15
수정2022.03.28 08: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뇌물공여 등의 협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구속 후 첫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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