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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이세영과 현우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사랑스런 호흡을 보여준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 눈길이 간다.
이세영은 지난해 12월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스타&민스타. 자요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세영과 현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몸을 가까이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서 ‘아츄커플’이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 현우의 “이세영과 애드리브로 스킨십을 자주 한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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