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 교도통신은 16일 두 번째로 체포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 용의자가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말레이 현지 언론은 경찰이 6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용의자 중 한명인 여성을 이날 체포했다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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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2.16 12:21
수정2022.03.28 08:55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 교도통신은 16일 두 번째로 체포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 용의자가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말레이 현지 언론은 경찰이 6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용의자 중 한명인 여성을 이날 체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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