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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6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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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6 10:03
수정2022.03.28 09: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6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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