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어사, 이스포 뮌헨 2017서 황금상 3관왕 수상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웃도어부터 에슬레저 영역까지 저력 입증

고어사, 이스포 뮌헨 2017서 황금상 3관왕 수상
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고어사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이스포(ISPO) 뮌헨 2017’에서 아웃도어는 물론 애슬레저 영역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고어사는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와 노로나의 제품들이 아웃도어, 퍼포먼스, 스키 부문에서 황금상 3관왕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퍼포먼스 부문 황금상 제품인 고어 러닝웨어의 '원 미토스 레이디 고어텍스 셰이크드라이' 러닝 재킷은 고어텍스 제품 중 가장 가볍고 투습성이 뛰어나며,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다.


하그로프스의 ‘그림 케프로텍 지티’ 부츠는 아웃도어 부문 황금상 수상 제품으로, 독특한 소재들이 혼합된 트레킹화다. 블루사인으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으로, 방수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고어텍스 소재와 케블라 원단을 사용했다.


스키 부문 황금상 제품인 노로나의 ‘로포텐 에이스 고오텍스 프로 재킷’은 진동감쇠성능을 가진 '벡트란' 섬유를 더한 새로운 고어텍스 소재로 만들어 내구성과 투습성이 뛰어나고, 가볍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