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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타셴…CGV 청담에 'C4 라운지'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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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타셴…CGV 청담에 'C4 라운지'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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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청담씨네시티에 예술서적 전문 출판사 타셴과 협업한 공간 선봬
국내 최초…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빅북(A Bigger Book) 전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는 CGV 청담씨네시티에 세계 3대 예술서적 전문 출판사 중 하나인 타셴(TASCHEN)과 협업한 팝업 스토어 'C4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체리쉬의 C4 라운지는 체리쉬(CHERISH), 문화(Culture), 고객(Customer), 소통(Communication) 의 4가지 키워드를 통해 고객과 문화적 취향을 소통하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다. 체리쉬의 프리미엄 가구와 오브제로 스타일링한 공간에서 타셴의 하이퀄리티 예술 서적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CGV 청담씨네시티 1층에 자리한 체리쉬 C4 라운지는 약 152㎡(약 46평)크기로 타셴과 잘 어우러지는 호텔 라운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체리쉬의 대표제품인 네스트인 리클라이너, 슬립디 매트리스와 모션베드, 루이디체 소파와 테이블, 체리쉬 계단형 책장을 비롯해 유럽에서 직수입한 돔데코 라인, 보사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타셴과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첫 번째 '빅북(A Bigger Book- The DAVID HOCKNEY SUMO)'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간되는 빅북은 가로 50㎝, 세로 70㎝의 크기로 전시된다. 이 외에도 건축, 미술, 디자인, 패션, 클래식,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하이퀄리티 서적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사랑 받는 가수, 작가, 미술가, 음악가, 사진가 등의 서적 600여 권과 인테리어로 유명한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북 스토리지도 만나 볼 수 있다.


체리쉬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C4 라운지를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현장에서 보여주면 페이퍼 디퓨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팝업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엽서에 도장을 찍고 가까운 체리쉬 강남직영점을 찾아 '슬립D' 마스터에게 컨설팅을 받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타셴의 정품 아트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유경호 체리쉬 대표는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공간을 디자인하는 체리쉬와 세계적인 예술서적 출판사 타셴과의 협업은 각각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한 이미지에 문화적 감수성과 취향 등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하는 C4 라운지로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리쉬는 소비자들의 문화적 취향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체리쉬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아르테' 프로젝트,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교류 CIAC 밀라노 프로젝트, 체리쉬 10주년 기념 이상봉디자이너와 협업한 가구 등을 선보이며 예술적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오픈한 타셴과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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