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재청구에 약세…외인 '팔자'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중인 특별검사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 재청구 소식에 약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9% 하락한 186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HSBC, 다이와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검이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것은 지난달 법원의 영장 기각 후 약 한달만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