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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 참석, 회의 시작 전 정우택 원내대표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의 책임을 통감한다는 의미로 소속 당 의원들의 뱃지를 회수했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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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4 11:10
수정2022.03.28 16: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 참석, 회의 시작 전 정우택 원내대표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의 책임을 통감한다는 의미로 소속 당 의원들의 뱃지를 회수했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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