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포스코, 실적 호조 기대감에 신고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POSCO(포스코)가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51%) 오른 28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8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매수창구 상위에 UBS, 한국, 하나금융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스코는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에 지난 7일부터 5거래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포스코가 원가상승 대비 순조로운 제품가격 인상으로 인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9890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33% 상향했다”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