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까지 글로벌광고인재센터의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3월부터 8월 초로, 모집 예정 인원은 40명이다. 20일에 서류합격자를 발표하고, 22일과 23일에 면접을 진행한다. 교육 강사 및 멘토로는 오리콤 박서원 부사장, 이노션 남충식 국장, 김하나 카피라이터, 제일기획 정혜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참여한다. 글로벌광고인재센터는 국내 광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능력을 갖춘 광고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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