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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8일 오전 9시30분 구청장실에서 ‘중랑구 사립유치원연합회’에게 ‘행복중랑 111 장학사업’기탁금 1300여만원을 전달받았다.
'행복중랑 111 장학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총 148억원의 기금을 마련, 총 2408명에게 2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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