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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6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바위처럼'을 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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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2.08 13:0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6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바위처럼'을 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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