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슈퍼볼, NFL, 톰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퍼레이드,";$txt="(사진=EPA연합)";$size="550,358,0";$no="201702080720045056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제51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역대 5번째 우승을 차지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선수들이 7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톤 시내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MVP로 선정된 쿼터백 톰 브래디(가운데)와 수비수 데빈 맥코티(왼쪽), 구단주 로버트 크래프트(오른쪽)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맥코티와 공격수 마셀러스 베넷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을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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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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